역사 속 원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원주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
      운곡 원천석 선생은 본관은 원주(原州), 원주 원씨(元氏)의 중시조(中始祖)이며,
  두문동(杜門洞) 72현(賢)의 한 분이시다. 고려말 조선초의 은사로 널리 알려 졌으며
  '청구영언(靑丘永言)'에 수록되어 있는 위 회고가(懷古歌) 작가로 유명하다.
  선생은 1330년 태어나 총명하고 학문이 뛰어나 국자감 진사시 합격하였으나,
  고려말 정치적 어지러움을 보고 치악산(雉岳山)에 은거하여 지내셨다.
  태종 이방원(李芳遠)의 스승이기도 한 선생은 수차례 불렀으나 높은 지조와 절개로
  나아가지 않았다.
    저서로는 당시 사회상과 함께 그의 사상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운곡시사(耘谷
  詩史)가 있고 화해사전(華海師全)을 편집하였다. 야사(野史) 6권 저술하였으나,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선생의 삶에 대해 미수 허목(許穆)은 "군자는 숨어 살아도 세상을 저버리
  않는다고 하더니 선생은 비록 세상을 피하여 스스로 숨었지만 세상을 잊은 분이
  아니었고, 변함없이 도를 지켜 그 몸을 깨끗이 하여 백대의 스승이 되었다"고
  표현하였다.
    선생의 이러한 정신은 우리 고장 원주의 사상적 기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원주의 얼. 민족의 얼로 승화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변에 흐르고 있다.
  영정을 봉안한 사당인 창의사(彰義祠)에서 매년 4.23일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운곡제(耘谷祭)가 성대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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